




Anniversary
창립40주년 감사음악회



도미니카 3.10-15
우크라이나 4.21-26
아르헨티아 4월말
그리스 5.19-24

아마존/페루 7.14-19
뉴욕무슬림 8.2
캄보디아/통일민 9.11-20
영국 10.6-11
July 2, 2025
- 8:00 pm – 9:00 pm
- 수요저녁예배
About
‘영혼을 주께로, 제자를 세계로’
뉴저지 동산교회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인생을 향한 계획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1985년 7월 개척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사랑하며 섬기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여, 그들을 그리스도를 닮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훈련하며, 신실한 일꾼이 되도록 세워,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으로 파송하는 것’입니다.
목회수상
좋은 리더Good Leader
작년 이맘 때,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TV 토론이 있었습니다. 두 후보는 경제, 의료, 보건, 건강, 외교, 기후 ...
좋은 만남Meeting a good person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중 한 사람인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젊은 시절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지원했다가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때의 심경을 워렌 버핏은 ...
아버지의 신앙Faith of ‘fathers’
대한민국은 해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함께 기념하여,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지킵니다. 그러나 미국은 어머니날은 5월 둘째 주일, 그리고 아버지 날은 6월 셋째 주일입니다. 어머니 날, ...
인명의 재천Life and death depend on God’s will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차례나 선정된 세계적인 암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님은, 수많은 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암에 걸려도 치료가 잘 되는 사람과 치료가 잘 안되는 사람을 한 ...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Now is the time of God’s favor
오래 전, 한국에 시계를 갖고 있는 집들이 별로 없었을 때, 시골 사람들은 “꼬끼오” 하는 새벽 닭 울음소리로 일어날 준비를 했습니다. 닭의 뇌 속에 있는 ‘빛에 ...
만남의 축복Blessings of ‘Encounter’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중 한 사람인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젊은 시절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지원했다가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때의 심경을 워렌 버핏은 ...
작은 연못A Small Pond in a forest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오랫동안 가사가 마음에 남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그런 노래 중 하나로, 김민기라는 탁월한 음악가가 작사 작곡하고, 양희은씨가 불러 유명해진 ‘작은 ...
어머니날의 소고A thought on the Mother’s day
대한민국은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지키는데, 북한에는 아버지날은 없고 ‘어머니 날’만 있습니다. 북한은 1961년 김일성 주석이 제1차 어머니 대회에서 ‘연설한 날’을 기념하여, 2012년부터 해마다 11월 ...
순종을 가르치라Bring them up in the instruction of the Lord
어릴 때 늑대들은 한 번씩 사육사에게 달려든다고 합니다. 힘겨루기를 해서 서열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 때, 그 늑대를 확실하게 눌러 놓지 않으면 계속해서 사육사에게 한 번 ...
서로를 돌보는 장애인The disable who take care of each other
오래 전, 남가주에 살면서 Fuller 신학교를 다닐 때, 저희 학교에 텍사스 시골에서 온 한인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영어로만 말하고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그분이 ...
부활 영생의 축복The Blessing of Resurrection and Eternal Life
지난 2021년 3월, 아프리카 잠비아에 어느 교회의 담임 목회자가 ‘그리스도 부활’의 기적을 재현하겠다며, 교인들에게 생매장을 부탁하여 자발적으로 생매장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임스 사카라 목사는 ‘그리스도의 ...
어린 나귀를 타신 왕The King of kings on a colt
지금부터 약 40년 전쯤엔, 아들 셋을 둔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면, “밥 안먹어도 배 부르겠어요.”라고 말하며 어디를 가든지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