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유일한 소망The hope of the disabled
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장애인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으로 앞을 못 보거나, 혹은 듣지 못하는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의 눈을 고쳐주신 후에, 육신의 눈은 멀쩡한데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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