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Walking with Jesus
학창시절, 부모님들은 늘 자녀들에게, ‘좋은 친구를 사귀라’고 권면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주변 친구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사춘기시절, “근주자적, 근묵자흑” 좋은 친구만나면 좋게 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친구를 조심하라”고 부모님들은 늘 자녀들을 다그쳤습니다. 사실, 사람은 함께 걷는 사람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아니, 함께 동행하는 무엇이나, 서로 닮아 갑니다. 미국엔 애완견을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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