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터전The foundation of U.S.A
코로나 이전에 우리는 종종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나서, 교회 근처 맥도날드에 가서 친교를 하곤 했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풍성한 아침을 대하면서, 다시금 감사하게 되는 것은 미국의 풍요로움입니다. 같은 맥도날드라고 하더라도, 저렴한 음식 가격에 마음대로 케첩과 소스들을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냅킨은 무한정 사용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외에 없습니다. 수년 전, 러시아 공항에서, 버거킹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음식을 […]
미국의 터전The foundation of U.S.A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