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즉불통의 은혜
Grace of ‘Meetings’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원활하게 소통하면 고 통이 없어지고, 서로 통하지 않으면, 고통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부 부간에도 대화가 잘 되지 않고 서로 단절되어 있으면, 행복한 가정 생 활을 누릴 수 없습니다. 공동체도 서로의 생각을 잘 소통하지 못하고, 누군가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행동이 강요되어질 때, 고통을 겪는 구성원이 생기게 됩니 다. 그러므로 소통의 부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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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I for you, you for me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이 세상에 비슷하게 생 긴 사람은 있지만, 똑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DNA가 거의 100퍼센트 같 은 일란성 쌍둥이도 지문은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점점 서로간의 차이는 커집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모두 다르게 만든 이유가 있 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다른 점으로 서로 도와서, 아름답고 온전한 세상을 이루게 하심입니다. 사람은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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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To be more like Christ
어릴 때,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거의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이러 저런 일로 인해 형제들간에 다툼이 일어나 형제끼리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 하게 되면, 부모님께 달려갔습니다. 부모님은 공정한 재판관이 되어, 자녀 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부모님께는 가정 내에서 자녀들에 대한 재판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마다 일종의 법이 있었 습니다. 딸들은, 밤 9시 이전에 귀가하라는 명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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