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빛 (202) 성경공부
일시: 10월 21일부터 매주일 2:30-4:30pm. 장소: 친 교실 새가족환영실 대상자: 최나영, 곽은지, 정정숙,우동숙, 정사라, 박양금, 정카니,최현숙집사님 문의: 윤경화사모 (201-585-1985)
일시: 10월 21일부터 매주일 2:30-4:30pm. 장소: 친 교실 새가족환영실 대상자: 최나영, 곽은지, 정정숙,우동숙, 정사라, 박양금, 정카니,최현숙집사님 문의: 윤경화사모 (201-585-1985)
일시: 11.18일(주일) 오후 4시 내용: 지정곡 1곡 찬송가 88장 자유곡 1곡. 심사기준: 50대 50.
‘추수감사 교구별 합창제 (주제: “조화롭게 아름답게”, Live in harmony 롬 12: 16절) Read More »
성전부지 매입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돌리며,‘주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는 새성전 건축’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아울러 즐거이 봉헌하며 기도로 동참하는 동산 가족 모든 분들의 ‘삶과 믿음과 축복의 지 경이 크게 넓혀지는’ 성전건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퉁이돌 비전 건축헌금-한 구좌: 매달 20불).
한국에서 자랄 때, 사실 한글에 대한 감사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다들 태어날 때부터 한국어를 구사하는 100퍼센트 한국 사회에서 한글은 물과 햇빛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꼭 필요하지만 별로 고마운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윤동주 시인의 시들을 만나면서, 모국어에 대한 느낌이 생겼습니다. —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별 하나에 어머니Mother a star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