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동산교회

이랑과 고랑
Ridge and Furrow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창조되었습니다.  서로 같은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목소리도 한 옥타브나 낮고 좀 더 힘쎄고, 키도 큰 편에 속합니다. 성격도 좀 강하고, 차갑습니다. 여성은 목소리가 높고 성격도 온화하고, 남성에 비해 힘은 약하고 키는 작은 편입니다.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는 경쟁하는 관계로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남자와 여자는 역할이 다릅니다.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었던 […]

이랑과 고랑
Ridge and Fu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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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어머니들
Korean Mothers

약 120년전 독일 여행하 헤세 바르텍이 조선을 방문하고 적은 여행기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높은 산에서 내려다 본 도시의 모습은 마치 황량한 황무지와도 같습니다.  도로도 없고, 고층 건물도 없고 나무들도 없습니다.  형언할 수 없이 슬프면서도 기묘한 이 광경은 숭고한 인상마저 줍니다.  가까이에서 본 서민들이 사는 집은 초라합니다.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 수 있단

대한민국의 어머니들
Korean 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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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If I Had my child to Raise Over Again’ (by Diane Loomans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 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내가 만약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If I Had my child to Raise Over Again’ (by Diane Loom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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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에 거하라
Abide in me

미국에 와서, 딱 한 번, 아니 두 번, 교통 티켓을 떼었습니다. 한 번은 캘리포니아 도로상에서 맨 앞에서 마음껏 프리웨이를 기분좋게 달리다가 티켓을 받았고, 다른 한 번은 몇 년전에 포트리에서, 다른 차들 맨 꽁무니에 따라서 노란 불에 좌회전 하다가, 딱 걸렸습니다. 30여년 전, 미국에 이민와서 운전을 하게 되었을 때, 미국에서 경험 많은 운전자가 해 준 얘기가

나의 안에 거하라
Abide 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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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답습니다
Your smile is beautiful’ by 윤영화 선교사

선교 가기전에 다른 분들의 선교 동영상과 간증을 들으면서 그 짧은 기간동안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함께 보고 느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 번을 시도해 보려고 했으나 환경적인 문제로 주저 앉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도로 준비하고 있던 차에 작년에 올해 선교를 위해 선교대회의 간증을 듣고 나도 식당에 내려가 어딘가에 소속되어 보려고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Your smile is beautiful’ by 윤영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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