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속한 공동체The belonging to my community
언젠가 어느 성도님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교회에서 무슨 일이나 해야겠어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주일 예배만 참석하니 교회도 내 교회같지 않고 신앙이 자꾸 약해지는 것 같아요.” 그분의 말씀처럼, ‘교회가 결코 내 교회처럼 느껴지지 않는 까닭’은 어쩌면 내가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인 부모들이 자녀양육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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