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섬김이
First to serve
한 때, 한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퍼진 적이 있는 만화 가운데, 한국 교육을 풍자한 만화가 있었습니다. 그 만화는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환경 미화원’에 대한 한국과 미국 엄마의 생각 차이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한국 엄마는 ‘거리를 청소하는 분’을 보면서, 어린 아들에게 이렇게 설명합니다. ‘만약 니가 공부하지 않으면 넌 후에 저렇게 될거야.’ 그 옆에 서 있는 미국 엄마는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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