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갑시다Let’s go together – by 진정호목사
저는 1988년 10월, 대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에 입대 했습니다. 군생활 가운데 30 여년이 지난 지금도 제게 잊혀지지 않는 것은 40일 군사교육을 받았던 춥고, 배고프고 힘든 시절입니다. 평발인 제가 40kg 완전군장을 하고 50km 행군을 했던 기억은 결코 잊을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엊그제 일같이 느껴지며 제 아름다운 청년시절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끔 국무총리나, 장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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