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동산교회

늘 하나님께 영광을
TO GOD BE THE GLORY ALWAYS

지난 주일 2016년 리우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은 금메달 10개라는 기대했던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그래도 금메달 9개로 전 세계 250여 개국중에 8위를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성적입니다.  많은 멋진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2개나 딴 양궁의 장혜진 선수가 기억이 납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장선수는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막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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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Beat Yesterday

제가 어릴 때, 해마다 방학이 되면, 원대한 계획을 세우곤 했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5시간을 공부하고, 책을 20권 읽고, 신구약 성경을 다 읽고, 등등입니다.  그러나 처음 하루 이틀은 열심히 해 본다고 하더라도, 곧 흐지부지 되고, 방학이 끝날 때쯤 되면, 거의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자신에게 크게 실망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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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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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꿈꾸는 것처럼
JUST LIKE A DREAM

한국인들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약 36년동안, 일본 사람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압제를 당했습니다. 일본인들은 우리 이름을 빼앗아 갔습니다.  억지로 한국식 이름을 버리고, 일본식 이름으로 이름을 바꾸게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한국어 대신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우리 역사를 부인하고, 일본 역사를 배우게 했습니다. 우리의 토지를 다 빼앗았고, 우리의 소유도 다 강제적으로 빼앗았습니다. 남자들은 강제 노동에 끌려갔고, 어린 소녀들은,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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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IKE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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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율법, 십계명
The Law of God

오래 전, LA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식당 주인이 종업원을 구할 때, 처음 만남에 눈감고 기도하시는 기독교인은 절대 고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실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뽑고 나면, 늦게 오고, 일찍 가고, 약속 안지키고, 늘 부흥회다 특별 예배다 하면서, 바쁠 때 사람 힘들게 하기 일수라는 것입니다.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둘러보니, 그닥 새삼스런 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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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w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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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짐을 버려야
To Cast Away All the Unnecessary Burdens of Life

인생은 단거리 여행이 아니라, 장거리 배낭여행과 같습니다.  장거리 배낭 여행의 성공 비결은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무거운 것을 잔뜩 짊어지고는 절대 멀리 갈 수 없습니다.  건강 장수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불필요한 것을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잘 버리는 분들입니다.  몸에서 쓸데없는 지방을 태워 버리고, 정서적으로도 미움이나 분노와 같은 쓸데없는 감정을 쌓아두고 살지 않습니다.  사람은 잉태하고나서부터 세포가 분열한다고

불필요한 짐을 버려야
To Cast Away All the Unnecessary Burden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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