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동산교회

하나님은 정녕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GOD IS SURELY WITH US

얼마 전,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이 친어머니를 직접 처형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죽임을 당한 레나(47세)라는 어머니는 아들의 장래를 걱정해서, 아들이 IS에 가담한 것을 꾸짖으며 IS와 락카를 떠나 시리아의 다른 지역이나 터키로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서방 연합군이 IS 조직원들을 모두 죽일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러자 아들 알카셈은 ‘어머니와 언쟁을 벌인 뒤 IS에 신고했고, 레나는 변절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

하나님은 정녕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GOD IS SURELY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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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두려움
Love and Fear

젊은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본 생각은, ‘빈말이라도 따뜻하게 건네는 게 사랑인가, 아니면 아프더라도 참말을 해 주는게 사랑인가’입니다.  그러나 지혜는 무슨 말을 할 것인가보다는 언제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성경은 ‘만사가 때와 기한이 있고,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제 겨우 걸음마를 떼어 놓은 아기가 넘어졌을 때 아이를 바로잡겠다고 야단을 치는 것은 경우에

사랑과 두려움
Love and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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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에너지
Fusion Energy

지난 1월 6일 북한이 핵실험에서 성공했다고 주장한 폭탄은 ‘수소폭탄’이었습니다.  전 세계는 경악했습니다.  왜냐하면 수소폭탄은 원자폭탄과는 비교할 수 없이 가장 강력한 현존하는 최고의 살상무기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원자폭탄과 비교해서 수십-수백배의 위력이 있습니다.  사상 최강의 수소폭탄으로 구소련이 실험했던 ‘차르 봄바’가 있습니다.  1961년 실험에서 차르 봄바는 높이 60킬로미터, 폭 30-40킬로미터의 거대한 버섯구름을 만들어냈습니다.  100킬로미터 밖에서도 3도 화상을 입을 정도의

융합 에너지
Fusion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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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가 vs. 영생가
Hundred Years vs. Eternal Life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사실, 이 땅에서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죽음앞에서 정말 다릅니다.  우리는 육신의 죽음을 영생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알고 감사하지만, 세상은 죽음을 모든 희망의 끝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영생의 소망이 없는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는 어딘지, 다 허무하고 어둡습니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백세가 vs. 영생가
Hundred Years vs. Eter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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