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동산교회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역사
Extraordinary Work by Ordinary People

얼라이언스의 다섯번째 핵심 가치는 ‘대사명을 완수하려면, 모든 헌신된 제자들을 동력화해야 한다’ (Completing the Great Commission will require the mobilization of every fully devoted disciple)입니다.  얼라이언스는 초창기부터, 선교사 혹은 목사만이 아니라, 대사명을 감당하려는 모든 평신도들의 헌신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약 100여년전에 소피 리히튼펠스라는 얼라이언스 교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본명 대신, ‘마루닦이 소피’ (Sophie the Scrubwoman)로 불렸습니다.  C&MA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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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순종
Obeying God’s Word

C&MA 교단의 네번째 핵심 가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순종하는 것이, 모든 진정한 성공의 기본이다’ (Knowing and obeying God’s word is fundamental to all true success)입니다. 실제로, C&MA 성도들은 이 핵심가치를 잘 이해하고 그대로 살았습니다. 그중에 한 분, 쟌 빌핑거라는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930년대, 한 그룹의 담대한 얼라이언스 선교사님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갔습니다. 그분들은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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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ying God’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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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We are the Stewards of God

얼라이언스의 태동기에는 세계 선교의 사역을 완수하여, ‘왕을 이 땅에 모셔오고자’하는 꺼지지 않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 후 수십, 수백의 사람들이 맨 처음 아프리카로 떠났던 첫번째 선교팀이 모두 병으로 죽어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을 드려 선교사로 자원했습니다. 12개월만에 뉴욕에서 바다를 건너갔던 일곱명중 4명이 열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배타고 선교지로 떠나는 선교사들은 거의 모두 죽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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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Steward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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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교인총회

  4월 9일 목요일 어제, 당회를 통해 “Calstadt에 있는 3.4 Acre 성전 부지 매입”을 위한 안건을 오는 4월 12일 주일 광고하고, 1주후인 4월 19일 주일 오후 1시에 본당에서 임시교인총회를 실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한인총회 시행세칙 제 3장 26조 4항; “교인총회는 당회의 결의로 당회장이 소집하며 일시, 장소, 안건은 일주일 전에 공고하고 출석회원으로 개회한다.”  – 동산교회 내규 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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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의 부활절
Easter of My Faith

  내 믿음의 부활절 Easter of My Faith by 유안진   내 믿음의 부활절 유안진 지난 겨울 얼어죽은 그루터기에도 새싹이 돕습니다  말라 죽은 가지 끝 굳은 티눈에서도 분홍 꽃잎 눈부시게 피어납니다  저 하찮은 풀포기도 거듭 살려내시는 하나님 죽음도 물리쳐 부활의 증거 되신 예수님 깊이 잠든 나의  마음 말라죽은 나의 신앙도 살아나고 싶습니다  당신이 살아나신 기적의 동굴

내 믿음의 부활절
Easter of My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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