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을 주께로
Win a soul for the Lord!
버지니아에 살 때, 가깝게 교제했던 존경하는 목사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분은 한국의 최고 명문대에 다니실 때에, 복음에 붙들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예수를 모르는 같은 과 동기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는 길길이 뛰었습니다. 그런 ‘-소리’는 집어 치우라고 여러 사람들앞에서 험하게 모욕했습니다. 수치심에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상대는 막말을 해댔습니다. 그 동기에게 […]
한 영혼을 주께로
Win a soul for the Lord!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