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동산교회

담대한 희망 (Audacity of Hope)

  건국과 함께 미국은 분명 WASP (백인, 앵글로 색슨계, 개신교도)로 근간이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비록 흑인 노예 제도가 1863년 남북전쟁의 종식과 더불어 공식적으로 폐지됐고, 1964년 인권법제정으로 인종차별이 제도적으로 금지됐지만, 노예제도의 후유증인 흑백의 갈등은 여전히 뿌리깊게 사회 전반에 남아 있습니다.  겉으로는 누구나 자신의 능력에 따라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아메리칸 드림’을 말해왔지만, 지금도 미국 주요 대도시 도심의 흑인 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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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내 목소리 (A vote, my voice)

  1992년에 LA 폭동이 일어났을 때, 저는 LA인근의 오렌지 카운티에 살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운전을 하면서, 한인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었는데, 다급한 아나운서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서로 흑인들과 한인들이 서로 총을 쏘며 바리케이드를 치고 대치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공권력이 손을 놓은 사이에 흑인들의 약탈이 심해지면서, 주로 한인 상점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자, 한인들이 총을 들고 자기 가게를 지키기 위해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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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한게 최고 (A best gift from above)

  우리는 종종 ‘마음 편한게 최고라고’ 말합니다.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은 스트레스받고, 불만족스럽고 짜증스럽다는 표현입니다.   매사에 기분 나쁘고 안정되어 있지 않고, 피곤하고 힘들다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마음의 평화’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평화를 누리기 원하지만, 이 평화가 우리가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은 늘어간다.’고 서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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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머리의 어린이 (A two head child)

  몇 년 전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하면서, 이스라엘에 머물게 되었는데, 제 눈에 비친 유대인들의 모습이 특이하게 보였습니다.  생긴 모습이 천차만별로 다양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오래 전 나라를 잃어버리고, 디아스포라가 되어 온 세상을 떠돌다 다시 모여 보니, 타민족들과 피가 많이 섞여 모습이 달라지게 된 것입니다.     아프리카 쪽에서 온 유대인은 흑인의 모습이었습니다.  동구라파에서 온 유대인들은 백인을 닮았습니다.  동양에서 온 유대인은 동양인을 닮았습니다.  그들의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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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쯤이야 (The body of Christ)

  어느 작은 마을에 유명한 학자의 생일 축하 파티가 열렸습니다.  학자는 손님들에게 각자 집에서 맛있는 포도주를 조금씩 가져와 문 앞에 놓인 작은 항아리에 부으라고 했습니다.  잔치가 시작되고 주인은 손님들이 가져와 부은 포도주 항아리를 가져와 모두에게 따라 주고 건배를 청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그들이 마신 것은 포도주가 아니라 맹물이었습니다.  모두들 ‘나 하나쯤 포도주 대신 물을 부어 놓아도 모를 거야.’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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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준비하는과정(A preparation for the eternity)

  대저택에 사는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물한방울도 아껴 쓰며 돈을 모으기에 급급했습니다.  재산이 점점 불어나도 남을 도울 줄 몰랐습니다.  부자는 넓은 정원과 하얀 대리석을 지은 으리으리한 집을 볼 때면 뿌듯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자가 죽어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습니다.  천사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당신을 위해 준비된 집에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천사를 따라간 부자는 아주 허름한 오막살이가 자신의 집이라는 것을 알고 어리둥절했습니다.  더구나 오막살이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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