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돌보는 장애인The disable who take care of each other
오래 전, 남가주에 살면서 Fuller 신학교를 다닐 때, 저희 학교에 텍사스 시골에서 온 한인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영어로만 말하고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그분이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에 왔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면, 한국말을 잘 할 때 미국에 와서 오히려 영어가 서투를 수도 있는 나이인데, 한국말을 까맣게 잊어버렸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그분은 완전히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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