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웅박 팔자Just her luck!
옛날 한국엔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는 속담이 있었습니다. 뒤웅박은 박을 타지 않고 꼭지 언저리에 손이 들어갈 만하게 구멍을 뚫어서 속을 파내어 말린 바가지입니다. 옛 어른들은 이 구멍 속에 곡식이나 씨앗을 담아 처마 밑에 매달아 두기도 하고, 성냥같이 손쉽게 쓰는 물건을 넣어 부엌에 걸어 두기도 했 는데, 부잣집에선 쌀같이 귀한 것을 담고, 가난한 집에선 여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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