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런 간증
‘A PERSONAL TESTIMONY TO BE SHARED’ BY 정우원 장로

          “선교는 기도다, 선교는 영적전쟁이다, 선교는 순교다” – 동산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 무시무시한 구호를 외쳐 보거나 들어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우리는 매번 선교훈련 때 이 구호를 외치며 선교의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  저는 지금껏 모태신앙인으로 평생동안 몇 안되는 교회를 섬겨왔지만, 우리 교회만큼 선교를 강요(?)하고 또 그만큼 직접 실행하는 교회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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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에서도
FOR OTHER VILLAGES

해외 선교를 하려 할 때, 종종 나오는 질문은, ‘가까운 곳에도 할 일이 많은데, 왜 멀리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느냐’입니다.  이곳 뉴저지에도 가난한 자, 소외된 자, 병든 자, 상한 자,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많은 돈을 들여 해외로 나가는 것은 매우 한가한 일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몇 일 혹은 몇 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언어도 통하지 않는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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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두인
BEDOUINS WHO KNOW THE WAY IN DESERT

수년 전, 두바이를 경유해서, 아프가니스탄을 단기선교차 가게 되었을 때, 두바이에서 처음으로 중동 사막 기후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숨막히는 환경이었습니다.  사방이 사막으로 둘러 쌓인 곳에서는 단 한 시도 살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는데, 햇볕은 사막에 반사되어 눈이 멀 정도 였습니다.  살인적인 더위는 5분만 땡볕에 서 있어도,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였습니다. 

베두인
BEDOUINS WHO KNOW THE WAY IN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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