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호수’ 이야기A STORY ABOUT ‘SKY AND LAKE’
오늘 주일 오후 7시에, 저희 4명의 단기선교사들은 (윤명호, 김형모, 정우원, 김준현 선교사) 비행기로도 거의 이틀이 걸리는 키르키즈스탄 땅으로 선교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키르키즈스탄은 구소련 연방에 속해 있다가 1991년 독립을 하게 되어, 자국어와 러시아어가 공용어로 쓰입니다. 국토 전체의 40%가 해발 3천미터 이상의 고지에 위치하고 있지만, 겨울에도 평균 영하 3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이고, 청명한 하늘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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