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유산
Heritage of Faith
인생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처음 100미터를 일등으로 달리는 것은, 마라톤 경주에서 아무 의미가 없는 것처럼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젊은 시절에 좋은 것보다는 말년에 복된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끝이 아름다워야 진정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에 있었던 김은자 권사님(정우원 장로님 모친)의 천국환송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나봅니다. 여러 교구 카톡방에서 서로 받은 감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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