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잃어보기 전까진 Unless we lost it
우리 교회는 해마다 광복절을 전후해서, 한어권 1세들과 영어권 2세들이 함께 광복절 감사주일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수년 전에 이 연합예배에 대해 진지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자란 2세들은, 광복절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꼭 광복절 감사예배를 2세들과 함께 드릴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광복절이나 삼일절 같은 날을 이야기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행위는 모두 미국에서 사는 2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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