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나의 힘
Jealoucy is my power

‘질투는 나의 힘’이라는 특이한 제목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2003년 작품인데, 애인을 두 번 뺏기는 청년의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입니다. 주인공 대학원생은 유능한 잡지사 편집장에게 자신의 애인을 빼앗기지만, 그의 성공적인 삶을 부러워하고 질투합니다. 남을 부러워하는 그의 질투심은 그의 인생을 방황하게 만듭니다. 부러운 사람처럼 살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자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듯 살아가면서, 그 안에서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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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loucy is my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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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이승
Victory without fight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 인명선…’ 조선왕은 모두 27대입니다. 대부분의 왕들은, 정종, 세종, 문종, 단종, 이런 식으로 그 이름 뒤에 ‘종’이라는 글자가 붙는데, 태조, 세조, 선조, 인조, 영조, 정조, 순조 등의 7분의 왕들은 ‘조’라는 단어로 끝납니다. 그리고, 광해군과 연산군은 완전히 다른 이름입니다. 조나 종으로 끝나는 조선왕의 명칭은 사실, 왕이 승하한 후 즉위한 왕과 고위 관료들이 모여, 정하는 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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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 without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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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하나님의 때
Then, it’s His time

‘주가 일하시네’라는 제목의 찬양이 있습니다. 첫 두 소절이 다음과 같습니다. ‘날이 저물어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 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님이 세상 사람들속에서 본격적으로 일하시는 때는, 내 인생 길이 환하고, 내 손에 무엇이나 가득하여 내 힘으로 어떤 일이든 해 낼 때가 아니라, 뜻밖에도 어둡고

그 때가 하나님의 때
Then, it’s 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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