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Death is not a period. by 김소엽 시인

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한 쉼표, 남은 자들에겐 끝없는 물음표. 그리고 의미 하나. 땅 위에 떨어집니다 어떻게 사느냐는 따옴표 하나, 이제 내게 남겨진 일이란 부끄러움 없이 당신을 해우할 느낌표만 남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죽으면 끝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래서 인생사 재 미없는 사람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지겨운 세상, 모든 고통을 순간적으로 끝내는 방법으로 죽음을 선택합니 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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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s not a period. by 김소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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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귀를 타신 우리 왕
Our King on a colt

2천 년 전 종려주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 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열렬히 환영했던 이 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께서 백마를 타고, 군사를 일으켜, 로마 제국과 한 판 대결을 벌여서, 저들을 다 유대인의 땅에서 몰아내고, 피비린내 나는 정복 전쟁을 통 해 온 땅을 지배하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어린 나귀를 타신 우리 왕
Our King on a c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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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 건물이 성전이 되도록
A building to be God’s dwelling

한 때, 건물이 크고 넓고 화려하게 짓는 것이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앞다투어, 좀 더 크고 좀 더 화려한 성전을 짓는데 열심을 내었 습니다. 그러다가,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교회다’라는 목소리가 커지 면서, 교회 건물이 상대적으로 경시되어졌습니다. 주일 하루만 드리는 예배를 위해, 큰 교회당의 필요성에 의구심을 품고, 아예 학교 강당을 빌려 교회 모임을 갖는 교회들

교회당 건물이 성전이 되도록
A building to be God’s dw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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