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 주시구려
Please, be humble
지난 9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저희와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최병순권사님을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소천하시기 1주일 전부터 현저하게 몸이 약해지셔서, 한국과 타지역에 거주하는 자제분들이 최권사님을 생전에 뵙기 위해 오셨습니다. 가족들이 오셨을 때쯤 제가 최권사님을 심방했을 때, 권사님은 식사를 잘 하지 못하셨을 뿐이지, 총기가 있으셨고, 예배를 드리며 찬송도 함께 따라 부르셨습니다. 두번째로 급하게 저를 찾는다는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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