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 바라볼찌라Fixing our eyes on the Lord
어릴 때, 약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아이를 아래에서 받아 준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아이는 자기 키보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니 무서워졌습니다. 주저주저 하는 아이를 보고, 아버지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말했습니다. “아빠만 보고 뛰어내리면 된다. 다른 곳 보지 말고, 아빠만 보고 뛰어내려.” 아이는 다른 곳을 보면 두려워 몸이 굳어졌지만, 두 팔 벌리고 자기를 안을 준비하는 아빠를 바라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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