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추수감사절 셀축제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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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차이나 로빈슨(57세, 한국명 이영숙)은 두 살 때, 미국으로 입양돼 흑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차이나 로빈슨은 자신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고아 출신에 흑인 혼혈이란 딱지가 미국 사회 적응을 어렵게 했고, 열 일곱살에 도피하듯 만난 남편에겐 맞는게 일이었습니다. 삶을 끝내려는 순간, 배고프다고 우는 자기 아이를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받은 줄로 믿으라
Believe that you have received it Read More »
한국을 오래전에 떠났던 저는 남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종북 논란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에는그냥 ‘공산당이 싫어요’였습니다. 아무리 남한의 군사정부가 싫어도, 북한 공산정권을 좋아할 수는 없었습니다. 더우기 1990년대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을 빼짝 말라 처절하게 굶어죽게하면서도 몇몇 사람들만 뚱뚱하게 배불리는 북한 위정자들의 모습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 농장에 나오는 돼지들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이런 동물농장
우리 민족끼리
Not for ourselves Read More »
영어에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어린이를 키우려면,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엄마 아빠는 당연히 필요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웃집 아저씨 아주머니, 그리고 동네 또래 친구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동네에 아이가 태어나면, 할머니도 한 번 엎어주고 할아버지도 한 번 얼러주고, 이웃집 아저씨 아주머니도 한 번 쓰다듬어주고, 걸어다닐 정도가 되면, 동네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It takes a community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