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동산교회

축복을 세어보라
Counting your blessings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을 떠나 미국 동북부 해안 플리머스에 도착한 청교도들로부터 유래했습니다. 원래는 전체 102명이었지만, 1620년 그해 혹독한 겨울을 보내면서, 하루에 거의 두 세명씩 죽어나가, 그 이듬해 생존자는 50명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나 살아남은 사람들이 열심히 땅을 개간하고 씨뿌리고 가꾸어, 그 해 가을, 기대 이상의 추수를 하고 그들은 추수한 첫 곡식들과 채소들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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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ing your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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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교회소식

동산 가족 소식,       성전 건축 NJDEP Approval 기도요청,    교회 15인승 Van 사용법, (1) $30 a day less than 3 days, (2) 자격: 동산교회 교인, (3) Gas fill-up. (4) 개인 차량 보험, (5) 교회 사역 우선 문의: 교회 van 관리팀 김영환집사님   ‘만나와 메추라기’도네이션 (강단꽃), 온라인에서 사인업해 주소서.     2021년 선교대회 결산, 선교헌신: 기도/ 물질후원/ 보내는/ 가는 선교사.  신청방법: 온라인.    새가족반 74기, 풍빛 20기 수료식, 일시: 오늘 2부 예배중, 74기 수료자: 원세희(간증자), 손종무, 강정순권사님.  20기 풍빛 수료자: 김종화(간증자), 박요한, 김성아집사.  추수감사 교구별 찬양축제, 일시: 오늘 12:30pm. 주제: ‘희망’ 심사: ‘온라인 문자투표’   추수감사 선물: 한 가정당 사과 1box- 교구별 셀목자분들이 분배.  공궤: 당회 시무장로님들  작은 목자의 삶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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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전도자
Nameless preacher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이름모를 전도자가 전해준 쪽복음을 받고 예수 믿은 후 소련 공산주의 치하에서 그 신앙 때문에 온갖 핍박을 받다가 중앙 아시아를 거쳐 러시아 남서쪽에 위치한 몽골후예들이 사는 칼미키아 공화국에 자리 잡은 김영희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신앙을 놓치지 않은 김영희 할머니에게는 예수 믿은 지 70년을 하루처럼 하나님께 늘 기도하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목사님을 만나서,

이름 모를 전도자
Nameless pr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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