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의식
To Have Ownership

몇 달 전에, 뉴저지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팰팍 브로드 에비뉴 거리에 있는 파킹 미터기 요금가격을 올리기로 팰팍 시 정부에서 결정했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브로드 에비뉴 길에는 대부분, 한인들이 장사하고 있는데, 시 정부에서 파킹 미터기 요금을 올리게 되면, 손님들이 불편해지고 장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정부에 한인들을 위한 정부 인사들이 없다 보니까, 한인들에게 불리한 결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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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Have Ow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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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공평합니다
EVERYTHING IS FAIR IN GOD’S CREATION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 개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 개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세상은 참 공평하게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송명희 시인은 하나님의 공평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세상은 공평합니다
EVERYTHING IS FAIR IN GOD’S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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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사람인지라
PASTOR IS A SINNER, TOO

기독교가 주요 종교인 미국에서는 해마다 10월달을 목회자 감사의 달 (Pastor Appreciation Month)로 정하고, 10월 둘째 주일을 목회자 감사 주일 (Pastor Appreciation Day)로 지킵니다.  미국 교회 교인들은 자신들의 목자로 수고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렇게 목회자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감사 편지를 써서 보내고, ‘목사님 최고’라고 쓴 티셔츠나 혹은 모자를 선물하기도 합니다.  교회 학교 아이들은 손수 제작한

목사도 사람인지라
PASTOR IS A SINNER,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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