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히 행치 않는 사랑Love is not dishonoring
부부는 서로에게 화로와 같습니다. 화로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때 가장 기분좋습니다. 화로에 손을 대는 행위는 가장 위험한 짓입니다. 적정 거리가 필요합니다. 인간 관계의 예의는 바로 그 거리에서 나옵니다. 교회에서도 서로 쉽게 형님 누님, 언니, 동생, 부르지 말라는 것은, 너무 가까워지다가 자칫 서로간에 예의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례히 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무례히 행치 않는 사랑Love is not dishonoring Read More »
별 하나에 어머니A Mother per each shining star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는 포레스트 검프입니다. 이 영화는 약간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로 쓰임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 영화인데, 무엇보다도 포레스트를 인물되게 한 사람은 그의 엄마였습니다. 포레스트는 늘 엄마가 해 주신 말을 금과옥조로 기억하고 그 말대로 살아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포레스트 엄마가 해 준 말로 영화에서
별 하나에 어머니A Mother per each shining star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