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이름 예수
The name of Power
누군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의 신앙이 어디 있는가? 내 맘 저 깊은 곳에 아무 것도 없고 오직 공허와 어둠뿐, 혹시라도 하나님이 계신다면, 제발 나를 용서해 주시길. 나의 생각들을 하늘로 들어 올리기라도 할 때면, 공허한 생각들이 날카로운 칼들처럼 되돌아와 나의 영혼을 찌른다. 얼마나 아픈가. 이 미지의 고통, 나는 신앙도 없고, 퇴짜 맞은 느낌에다, 텅비어 있고, 신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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