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I’d rather have Jesus)

조지 쉐아(George B. Shea)라는 복음 성가 가수가 있습니다.  1931년 그는 원래 보험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이었는데, 우연히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노래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의 목소리는 매력적인 저음의 바리톤이었는데 방송을 통해 온 국민들에게 들려졌고, 그의 목소리에 수없이 많은 미국인들이 매료되었습니다.   갑자기 그는 유명 스타가 되었습니다.  여러 방송사에서 좋은 계약 조건의 제의들이 들어왔습니다. 그에게는 출세와 돈이 보장된 스타의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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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찬양 콘서트(Happy Praise Concert)

1929년 미국에 Great Depression이라는 경제 대 불황이 있었을 때, 어떤 미국 사람이 사업에 크게 실패했습니다.  그 와중에 사랑하는 아내도 죽었습니다. 그는 크게 절망했고 병명을 알 수 없는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죽고 싶어서 유언장을 써서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여러 병원을 찾아 다니며 치료를 받아도, 자신의 정신적인 질병을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 복도를 지나가는데, 우리말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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