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그 무엇이
Nothing Under the Heavens

6.25 전쟁 같은 끔찍한 동족 상잔의 비극을 거치게 되면, 사람들은 반 미치광이가 되기 쉽다고 합니다.  전쟁후유증인 것입니다.  한 미국의 정신분석 학자가 전쟁 후 폐허가 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전쟁과 같은 끔찍한 일들이 사람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을 만나보고 크게 실망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정신 상태가 멀쩡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기대했던 것과 같은 정신적인 황폐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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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철장로님 소천

사랑하는 동산 교우님들께, 우리 송장로님께서, 조금 전에 병원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마음을 다해, 함께 기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가족 한 분 한 분 위에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비옵고, 특별히 송희자 권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주안에서, 윤명호목사 배상. 추신) 현재는 전화를 받으실 경황이 없으신 듯 하지만, 위로의 말씀을 꼭 전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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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동등한 존재
Equality with Adults

뉴저지 오버펙 공원에 가면 휴일날 어린 자녀들과 함께 연을 날리며 놀아주는 미국인 아빠들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훈훈한 모습입니다.  ‘아넷 라로’라는 교육학자에 따르면, 가난한 집안의 교육철학과 중산층 이상의 자녀 양육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가난한 집안은 부모와 자녀들이 개별 행동을 하고, 부모가 아이들이 하는 활동과 언행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중산층 부모들은 기회만 있으면 대화를 나누고, 의논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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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ity with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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