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단기선교 파송식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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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한국은 남존여비 사회였습니다. ‘남자는 존귀하고, 여성은 비천하다’는 뜻입니다. 그런 사회 분위기속에서 여성은 매우 불공평한 대우를 받아야 했습니다. 오래 전 한국에서는 보통 남자들끼리 먼저 밥을 먹고, 여성은 따로 밥을 먹거나, 혹은 남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남자들은, 밥상머리에서 반찬 투정하고, 아내를 맘대로 부리는 하녀처럼 대할 때가 많았고, 심지어, ‘북어와 여성은 삼 일에 한 번씩 때려야 한다’고
장애인 치유Healing the disables Read More »
오래 전, 한국에서 아마 초등학교 시절로 기억합니다만, 학생들은 ‘국민교육헌장’이라는 것을 외워 낭독해야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꽤 장엄한 내용이었는데, 당시에는 선생님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서 별 뜻도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언제나, 글은 제일 첫 문장이 가장 중요한데, 국민 교육 헌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 첫 문장이 이렇습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이
국민교육헌장The Charter of National Education Read More »
팬데믹으로 닫혔던 해외 선교의 문이 열리며 저희 7명의 단기 선교사들은 과테말라 선교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성령충만, 은혜 충만한 하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며 간증하는 과테말라 선교사역이 되게 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서로 각 단기 선교사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우리는 연약하지만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소원하는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처음에는 조용히 했던 기도가 가면 갈수록 크게 소리쳐 외치는 은혜의 중보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과테말라 선교를 다녀와서’ Essay on Guatemala missions by 백영복선교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