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자유를 주시는 분
He who gives true freedom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이 유명한 말은, 미국이 영국 식민지로부터 독립하기 직전에, 당시 식민지 의회 의원이던 패트릭 헨리가 남긴 말입니다. 영국은 자국내 재정문제로,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미국에 과도한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영국의 억압적인 지배속에 노예처럼 착취를 당하던 식민지 백성들은, 결국, 노예 생활을 청산하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자유로운

참된 자유를 주시는 분
He who gives true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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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대가 함께하는 교회를 꿈꾸며
Dreaming of 123-1000 vision

오래 전 폐결핵으로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병원을 찾아갔더니 의사가 오래 살면 6개월 살기에 그저 집에 가서 요양이나 잘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숨쉬기도 힘들어, 고통속에 죽기만을 기다리는데, 어느 날, 전도인이 집에 찾아와 예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청년의 가정은 대대로 불교 가정이어서, 건강할 때에는 누군가 예수 복음을 전하면, 콧등으로도 듣지 않았는데, 아무리 불경을 외우고 부처님 이름으로

123대가 함께하는 교회를 꿈꾸며
Dreaming of 123-1000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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