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잘 사귀라Have a good friend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인간이 개인으로 존재하고 있어도 그 개인이 유일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타인과의 관계하에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개인은 사회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한자어의 뜻이 ‘사람 사이’인 것처럼, 인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인간이 되어갑니다. 이제 막 태어난 어린 아기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속에, 먹을 것을 얻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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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파Kippah
몇 년 전, 이스라엘 성지순례 기간중에, ‘통곡의 벽’에 가서 기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들어가는 곳이 달랐는데, 남성 출입구에는 1 회용 키파가 놓여 있었습니다. 키파는 테두리없는 모자인데, 히브리어 ‘카파라’ – 속죄와 연관이 있는 단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징적으로 키파를 쓰는 것 은 ‘나는 속죄로 덧입혀졌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키파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키파는 유대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우리 아버지Our Father in heaven
오 래 전, 한인들의 미국 이민 초기에는 미국내 한인들의 수가 많지 않았습니 다. 온통 미국인에 둘러쌓여 온종일 잘 안되는 생활영어로, 미국 음식 먹 고, 눈치보면서 일하며 살다보면, 한국 음식과 한국말이 그리워집니다. 그 래서 차를 타고 가다가도, 한국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면, 차를 일부러 세워서, 한국 사람인지를 묻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말과 한국 음식이 그리운 사람들은,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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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 하나님의 은혜Mother’s love from the grace of God
제가 어릴 때, 한국에서 가장 흔한 철새는 제비였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왔습니다. 보통 제비들은 사람사는 집 처마에 집 을 지어 사는데, 한 번에 알을 3개에서 7개정도 낳습니다. 알을 낳은지 2 주쯤 지나면, 새끼들이 알에서 부화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 어미는 더욱 바 빠집니다. 갓태어난 아기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부지런히 먹이를 구하러 돌아다 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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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산을 쓰는 사람들>People under one umbrella
정 철이라는 작가는 자신이 쓴 사람사전이라는 책에서 가족을 “한 우산을 쓰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나기가 올 때에는, 그 우산속에, 가 족들이 다 비를 피하기 위해 모여든다는 것입니다. 가족 수가 많아도, 우 산이 아무리 작아도, 신비롭게도 가족은 그 한 우산에 다 들어갑니다. 엄마와 아빠는 강한 비가 내리면, 최대한 자신들의 몸을 팽창시켜서 우산의 일부가 되어, 아이들을 비로부터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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