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세가지 은혜
Three blessings of Father God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어 밤이면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던 울보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년은 85년후에 일본 굴지의 기업 총수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상표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입니다.  그는 아흔 넷의 나이로 눈을 감을 때까지 산하 570개의 기업에 종업원 13만명을 거느린 그룹 총수였습니다.  어느 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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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lessings of Fathe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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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다른 길은 없다
No other way

징기스칸은 지금부터 약 800년전에 남녀노소 합쳐서 약 200만명의 백성들, 그리고 불과 10만여명의 군사로 세계 지도를 그려낸 사람이었습니다.  징기스칸의 제국은 알렉산더가 정복한 헬라 제국의 4배에 가까웠고, 로마제국의 12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엄청난 나라를 글도 모르는 무지하고 야만적인 떠돌이 유목민을 통해 이루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징기스칸은 몽골의 작은 한 부족장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9살 때, 좀 더 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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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Gloria A Dios!

멕시코 선교보고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저는 뉴저지 동산교회 박홍식집사님입니다.   저는 아내의 권면으로, 멕시코 선교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선교 훈련 기간중에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생기면서, 선교에 가기 힘든 상황이 발생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마침내 저는 멕시코 선교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8월 6일 화요일 아침 일찍 예배를 드리고 팀 구성을 하게 되었는데 제게 ‘건축팀장’이라는 중책이 맡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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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Turning point of my life

–온두라스선교간증   할렐루야. 하나님 안에서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온두라스 단기선교를 다녀온 조만수집사입니다.   약 3개월 전 아내의 권유로 단기선교를 결정했지만, 처음 마음 자세는 그저 관광의 의미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선교교육을 통해서, 선교란 ‘관광의 기독교적 표현’이 아니라, 선교는 기도요, 전쟁이요, 순교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갑자기 선교가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사단이 강력하게 제 마음속에서 역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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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되 잊지는 말자
Forgive without forgetting

용서하되 잊지 말자.   Forgive without forgetting.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 흑인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 변호사가 백인들에 대한 복수심에 들끓는 흑인들을 설득한 말입니다.   악명 높은 인종차별 정책에 대한 저항운동으로 감옥 독방 생활 27년.  그 한과 원통함을 생각하면, 자기를 핍박했던 사람들을 씹어 삼켜도 부족할 원한이 자리잡았을 법도 한데 그는 대통령이 된 후, 뜻밖에도 ‘진실과 화해 위원회’라는 전례없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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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ive without forg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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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Please pray for our Missionaries

저는 우리 동산공동체에서 내일부터 일주일간 온두라스와 멕시코, 그리고 북미주 원주민을 향해 선교사님들을 파송케 됨을 무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복음을 들고 나가는 선교사님들의 헌신에 성령님이 물붓듯이 기름부어주셔서, 선교사역을 통해 ‘각 사람이 온전한 선교사’로 지음을 받는 귀한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일을 위해 동산의 모든 식구들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는 한 주간, 일심으로 기도해야 할 각

우리 교회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Please pray for our Mission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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