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전하거나’
To die or to go to preach
오순절 성경 강림으로 태어난 예루살렘 교회는 한 때, 베드로의 설교로 3천명이 회개하고 세례받고 교인이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부흥을 경험했던 신앙 공동체입니다. 기적과 표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유무상통하는 성도의 교제와 가난한 자를 돕는 구제, 그리고 기도와 말씀,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였습니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교회였는데, 놀랍게도, 스데반의 순교이후 엄청난 박해가 임하자 ‘사도외에 다 유대와 사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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