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휘지 않고 부러지지 않는 좋은 강철을 얻으려면, 대장장이가 불에 달궈진 쇠를 힘껏 내리쳐야 합니다. 대장장이는 아무 의미없이 쇠를 내리치는게 아닙니다. 그에게는 분명한 믿음이 있습니다. 쇠는 힘껏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진다는 믿음입니다. 쇠에게 임하는 고통은 그 믿음 안에서, 온전함에 이르는 과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인생의 환란과 시험을 ‘나를 더 온전케 하시는 대장장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라고 믿을 때, 우리에게 임하는 모든 환란은 축복으로 결실케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많은 시험을 당했습니다. 그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생소한 가나한 땅으로 이사했습니다. 그곳에서 기근이 들어, 크게 고생하다가, 애굽에 내려갑니다. 애굽에서는 바로왕에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