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호흡까지
to the last breath
지난 7월 31일, 마지막 주일에 올해 75세이신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원로목사님께서 최근 신자들이 자신의 가족들의 ‘사랑과 행복나눔 재단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는 것과 관련하여, 설교도중에 ‘기가 막힌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는 시무장로 800여명중에 이미 700여명이 조목사님 가족들이 ‘사랑과 행복나눔 재단내 주요 직책에서 사퇴할 것’을 서명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의 교회를 이룬 조용기목사님께서 은퇴후에 구설수에 […]
마지막 호흡까지
to the last breath Read More »